미텔, 모바일과 클라우드 혁신으로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주도 박차

• 이동통신사용 호스티드 VoLTE, ViLTE, VoWiFi 선보여
  
• 한 기기에 사용자의 모든 전화선을 이어주고 기능성은 유지하는 역량 구현
• SaaS 애플리케이션용 임베디드 모바일 실시간 통신 공개, 高모바일 환경의 실시간 현장서비스 근무자 겨냥
• 실시간 네이티브 통합 이뤄 첨단 협업 방식 지원하는 모바일 퍼스트 팀 협업 솔루션 첫 선
• 헬스케어 선택권 넓혀주고 재정립하는 통합형 모바일, M2M, 클라우드 서비스 발표
• 프랑스와 독일에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로 진출, 대기업엔 민첩함 부여, 중소기업엔 엔터프라이즈 툴과 자원에 대한 접근성 높여

독일 베를린, Jan. 28, 2016 (GLOBE NEWSWIRE) -- 실시간 비즈니스, 클라우드 및 이동통신업계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미텔(Mitel®)(나스닥명:MITL)(TSX:MNW)이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더욱 주도하게 될 혁신적인 솔루션 시리즈를 새로 발표했다. 베를린 미텔 넥스트(Mitel Next) 행사에서 이뤄진 이번 발표는 모바일 퍼스트 시대 속 엔터프라이즈, 근무자, 소비자들의 진화하는 수요에 맞춰 설계된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미텔의 전략적 비전이 빠르게 실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텔 혁신의 최신작은 레거시 장벽 제거와 끊김 없는 실시간 통신 및 협업의 실현을 목표로 삼으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Mitel Mobile Cloud Suite: 2·3선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호스티드 VoLTE, ViLTE, VoWiFi, 고성능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게끔 하는 플랫폼.

Mobile Multi-ID: 모바일과 비즈니스 계정을 한 데 모으는 게 가능해져, 개인용과 사업용 휴대폰을 따로 두지 않아도 된다. 멀티-ID는 사용자 개인 기기들에 있는 계정을 통합, 기기 한 대에 복수의 전화선을 연결하되 기능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Mitel Embedded Communications: 미텔 액셀러레이터(Mitel Accelerator) 계획에 따른 첫 제품으로, 高모바일 환경의 현장서비스 업계를 겨냥한다. 이 제품은 미텔의 실시간 엔터프라이즈급 통신과 컨택센터 역량을 필드어웨어(FieldAware)의 모바일 현장 서비스 예약관리 소프트웨어에 접목시켰다. 여러 개의 서비스 요청을 하나로 바꿔주는 위치기반 기술, CRM 툴, 실시간 통신의 통합이 그 결과물로, 이는 고객경험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조성하며, 고가치 비즈니스 지능을 제공한다.

MiTeam: 모바일 퍼스트 팀 협업 솔루션으로, 실시간 네이티브 통합을 이뤄 첨단 협업 방식을 지원한다. 즉각적인 협업 기능을 통해 근무 팀은 계속적인 화면 공유, 콘텐츠 협업, 실시간 음성 및 영상 회의 등에 착수할 수 있고, 파트너, 벤더, 고객 등 근무환경 밖에 있는 관계자들과도 끊김 없이 연락망을 넓힐 수 있다. MiTeam은 프로젝트 및 주제별 업무 분야 등 업무흐름에 중점을 둔 애플리케이션이며, 기존의 미텔 기술에 포함된다.

Real-Time Healthcare: 성장세인 노인의료 분야에 맞춘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M2M 통합기술. 인구 노령화가 진행되면서 헬스케어 비용도 덩달아 늘고 있다. 이에 미텔은 라이프스타일 선택권을 강화해줄 실시간 통신 기술 및 툴을 선보인다.

Global Cloud Expansion: 미텔 MiCloud는 독일과 프랑스에 출시되며 유럽에 진출했다. 이로써 2016년, 미텔은 시너지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세계에서 클라우드 통신 사업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곳이자 전 세계 클라우드 총 사용자 기준 시장점유율 1위인 곳에 진입하게 됐다.

발언
리치 맥비(Rich McBee) 미텔 CEO는 “우리가 지난해 10월 그 윤곽을 제시한 모바일 엔터프라이즈가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원활한 형태로 모바일 통신의 근간을 이루는 모바일 클라우드의 구현을 통해 이 전략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키게 됐다. 이제 헬스케어부터 교육,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 거쳐 높은 비용과 비효율을 유발했던 소비자와 기업 네트워크의 경계선 사이는 원활하게 연결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업무공간은 향후 모바일에 준비된 형태를 띨 수 있으며 M2M과 사물인터넷(IoT)를 통해 구현되는 커넥티드 월드의 혜택을 입게 된다”고 밝혔다.

찰스 잭슨(Charles Jackson) FieldAware CEO는 “시장을 선도하는 현장 서비스 업계는 사업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수준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면서 “우리가 모색했던 통신 능력의 상당부분은 한 가지 모드의 통신에 국한되며 산업용에 걸맞는 수준으로 확대할 수 없었다. 우리는 미텔과 공동으로 솔루션을 계획 및 개발하게 되어 기뻤으며, 고객 서비스 향상과 고객사들의 수익 증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HIS의 VoIP, IMS, UC 분야를 담당하는 다이앤 마이어스(Diane Myers) 선임연구원은 “모바일과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의 영향력은 일상적인 기업용 통신에 급속도로 파고들고 있으며 기기의 기능이 어떻게, 언제, 무엇을 발휘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들을 바꾸고 있다”면서 “미텔은 이러한 변화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작업들을 진행했다. 오늘 미텔의 발표는 실시간 통신 서비스의 필요성, 그리고 M2M 및 IoT가 일상적인 업무공간 내 워크플로우에 주는 영향력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요사실

• 미텔은 2015년 4분기에 EMEA지역 신규 클라우드 파트너사 20곳을 추가했다.
• 미텔은 18개국에서 VoLTE/VoWiFi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미텔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클라우드 통신 업체로 글로벌 클라우드 사용자수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시너지 리서치 그룹 조사 결과)
• 미텔은 Mobile World Congress(Booth 7A21)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Enterprise Connect(Booth 2001)에 참가한다.

관련자료

• 인포그래픽 다운로드 “The Rise of the Mobile Enterprise”
• 백서 다운로드 “Seamless Communications and Collaboration”
• 사례집 다운로드 T-Mobile Netherlands Turns to Mitel for New FMC Cloud Service
• 백서 다운로드 “Five Ways to Ensure Quality Eldercare While Reducing Costs”
• 동영상 MiTeam Collaboration video
• 동영상 Mobile Cloud Suite video

소셜미디어
트위터: 미텔, 모바일과 클라우드 혁신으로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주도 박차, #MitelNext
트위터: 미텔, 새로운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공개하고 클라우드 및 모바일 서비스 확대, #MitelNext #VoLTE #ViLTE #VoWiFi

태그/키워드:
VoLTE, ViLTE, VoWiFi, Enterprise, Mobile, Cloud, Real-Time

미텔(Mitel) 소개
미텔(나스닥명:MITL) (TSX:MNW)은 기업용과 모바일 통신분야 글로벌 시장의 리더로 하루 20억 건 이상의 기업용과 모바일용 통신을 연결하며, 고객사를 상대로 각 기업과 통신사들이 혁신적 서비스를 연결, 협업, 공급할 수 있게 한다. 미텔에 소속된 혁신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100여 국가 내 6,000만 명 이상의 기업용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기에는 전세계 모바일 서비스 사업자 순위 20위권 가운데 15위 안에 드는 업체를 비롯해 130곳의 모바일 사업자가 포함된다. 미텔의 독보적인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모바일 퍼스트 시대 속 엔터프라이즈, 근무자, 소비자들의 진화하는 수요에 대처하며, 이로써 미텔은 엔터프라이즈와 모바일 고객 사이에 다리를 놓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 됐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itel.com)와 트위터(@Mite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itel은 Mitel Networks Corporation의 등록상표이다.

기타 모든 등록상표는 관련 업체들의 소유이다. 

MITL-C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