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 - 지하 200m에서 새롭게 측정, 발견, 추정되는 자원은 고순도의 탄산리튬(LCE) 2.15Mt과 염화칼륨(KCI) 5.7Mt
- - LCE 1.72Mt와 KCI 4.5Mt는 측정, 발견된 수치가 80%, MCE 0.43Mt와 KCI 1.2Mt는 추정치가 20%
- - 1,160 mg/l의 리튬과 8,500 mg/l의 칼륨 농도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원 매장지대로 자원 채취에 중요한 요소인 공극률과 투과성 또한 개발에 매우 유리한 수준
- - 탐사 목표치는 LCE 1Mt에서 2.5Mt 사이
- - 6.5의 마그네슘/리튬 비율로 Salar de Atacama의 황산염/리튬 비율(0.8)보다 훨씬 높은 수준
- - 테스트 작업이 진전 단계에 있으며 예비 엔지니어링, 설계작업 진행 중, 사전타당성조사는 2017년 4분기 중으로 결과 발표 예정
호주 시드니, 2017년 7월 12일, July 13, 2017 (GLOBE NEWSWIRE) -- Lithium Power International Limited(ASX:LPI)는 Maricunga Joint Venture가 진행하는 칠레 마리쿤가 리튬염호 프로젝트의 시추활동을 통해 드러난 자원 매장량 추정치를 업데이트해 발표했다.
보도자료 관련 사진은 http://www.globenewswire.com/NewsRoom/AttachmentNg/133ccde0-871d-4af9-b2bb-f4d7d4a1e227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주증권거래소(ASX)가 발표한 Mineral Resource Estimate 전문은 당사 웹사이트(http://www.lithiumpowerinternational.com/wp-content/uploads/2017/07/1690872-MAJOR-LITHIUM-RESOURCE-UPGRADE-AT-MARICUNGA.pdf)에서 열람 가능하다.
마리쿤가 프로젝트는 칠레 북부에 위치해 있다. 칠레는 리튬염호 광산 크기와 매장량 규모가 세계 최대 수준이며 리튬 생산비 또한 세계에서 가장 낮다.
2016~17 시추 프로그램은 기존의 Litio 부지와 2012년부터 매입된 매장 부지(Cocina, San Francisco, Despreciada, Salamina)의 보유 자원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매입된 부지와 Litio 1-6 부지의 150m 지하에서 더 높은 수준의 침전물 공극률이 발견되면서 보유 자원 규모가 270% 늘어났다.
당사는 이외에도 1Mt에서 2.5Mt 가량의 탄산리튬(LCE) 탐사를 목표로 잡았다. 이는 탐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하 360m까지 시추했던 천공 1개를 기준으로 설정되었다. 이 천공은 깊이 200m 위쪽에 리튬이 매장된 대수층에서 지속적인 호스팅 작업을 진행하던 과정에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