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그룹, 아시아에 혁신적인 투자 솔루션 도입


미국 마이애미, July 31, 2015 (GLOBE NEWSWIRE) -- 최근 라부안 금융감독청(Labuan Financial Services Authority) 당국의 승인을 받고 아시아에 진출한 PA그룹이 에드워드 판타니(Edward Pantani)를 사업 개발 총괄로 선임하고 프리미어 트러스트(Premier Trust) 투자 솔루션을 시장에 내놓게 된다.  

PA그룹의 호르헤 E. 팔콘 수석부사장(EVP)은 "우리는 2년 전부터 아시아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고 아시아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 전 인터내셔널 어드바이저(International Adviser)와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말레이시아에 지부를 세울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어마어마한 성장 가능성, 정치적 안정과 더불어 우리 상품에 대한 문화적 수용 등, 말레이시아는 우리 회사의 성공 공식을 위한 모든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고 그는 평했다.  

PA그룹의 말레이시아 지부는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세워질 예정이다. 이번에 PA그룹이 선임한 에드워드 판타니는 말레이시아 지부의 사업 개발 부사장을 맡게 된다. "판타니는 업계 경력이 25년이 넘고, 중개업무와 아시아 금융기관 시장에 해박하다. 그의 전문성이 PA그룹의 성장 목표를 이루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PA그룹은 최근 중남미, 동유럽, 중동 지역에서 출시한 것과 동일한 투자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팔콘 EVP는 "그러나 유통 기반을 확장한 만큼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그들의 피드백을 귀담아 들을 것"이라며 "우리의 전략은 유례없는 협력으로, 어드바이저가 제안하는 실현 가능한 사업 기회를 수용할 것이며, 그들의 수요에 맞춰 상품을 설계해 높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PA그룹에 있어서 성공이란 '관계'란 한 단어로 요약된다. 우리는 어드바이저와 고객에게 똑같이 가치를 제공하고자 사업을 운영한다. 단순히 재정적인 성장을 바라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이 지역에서의 성공은 우리가 강력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얼마나 많이 만들어가는지에 따라 규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A그룹 소개 

PA그룹은 국제 보험그룹으로 상해·건강, 생명·투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상해·건강 사업부에서는 프리미어 헬스(Premier Health)와 WEA 브랜드를 통해 국제적인 의료보장을 제공한다. 생명·투자 사업부서는 프리미어 트러스트(Premier Trust) 브랜드를 통해 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 PA그룹은 전 세계 60여 국에서 고객 및 유통사를 두고 있다. 올해로 창사 10주년을 맞았다. 더 많은 정보는 www.pagroupco.com을 방문.  

프리미어 트러스트의 투자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premiertrustglobal.com을 방문.  

문의사항은 marketing@pagroupco.com으로 연락.